까칠한 선택의 과정을 거치고 살아남은 incase.
쓸수록 느껴지는 손맛과 볼수록 맘에 드는 디자인은 다른 저렴한 녀석을 쓰며 느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 (-_-); 십년넘게 보관해온 애플마크를 이 녀석에 달아볼까 한다. 방법은 고민 중.(-_-)?
사내 그룹웨어를 통해서만 출근이 가능하다 보니 반드시 필요한 녀석.
한동안 VMware를 사용해 왔는데 빠르다는 소식에 Parallels로 변경.
2007년 MBP라 별 기대 없이 설치했는데.... 오~ 매우~빠르다. (-_-)b
신혼집 해킨토시에도 깔아 줘야징~
참고 : 윈도 Serial을 Parallels에서 입력하면 오류. 설치 후에 입력할 것